월급날 생각나는 어느 ㅆㄹㄱ
2026-03-0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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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회사는 매달 5일이 급여일입니다.
스치듯 사라지는 급여이긴 하지만 기분 좋은 날이죠
문득 꽤 오래전에 사우나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온탕에서 기분좋게 릴렉스 하는데
옆에 어르신인줄 알았던 ㅆㄹㄱ 같은 넘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정해진 날에 월급 탁탁 넣어주면 월급받는 넘들이 고마워할줄 몰라
그래서 일부러 한번 늦게 줘야 고마워한다고 개소리를 하더군요
제가 옆에서 한참 째려보니 뭔가 찜찜한가
헛기침하더니 자리를 옮기고 저도 그냥 대충 씻고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요샌 없겠죠 이런 인간들
이토분들도 월급쟁이도 있고 또 급여를 주는 입장에 있는 분도 많을겁니다.
월급날이라 문득 그때 그 일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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