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폭행 피해자 사망 '구속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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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창민 영화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남성들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가운데 당시의 집단폭행 현장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당시 김 감독은 아들과 함께 식당을 방문한 상태였다. /영상=JTBC 갈무리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남성들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가운데 당시의 집단폭행 현장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당시 김 감독은 아들과 함께 식당을 방문한 상태였다
https://youtu.be/TtNwgbKAYgA?si=dNI_Ze3L-wLjS8Tm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시간 아들과 함께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을 찾았다.
김 감독은 아들이 갑자기 돈가스를 먹고 싶다고 해서 24시간 운영하는 식당을 찾았다
. 김 감독은 식사 도중 식당 다른 테이블에 앉아있던 손님과 소음 등 문제로 시비와 몸싸움이 일어나는 과정에서
주먹으로 가격당해 바닥에 쓰러졌다.
김 감독은 약 1시간 만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이후 끝내 숨졌다.
경찰은 김 감독을 폭행한 남성 A씨를 특정해 중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했지만, 검찰 이 보완을 요구하며 반려했다.
경찰은 유가족의 요청과 검찰이 요구한 보완수사를 통해 상해치사 혐의로 A씨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 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 며 영장을 기각 했다.
이에 경찰은 지난주 이 사건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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