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연하 이런 걸로 긁히는 이토아재들 없재?
2025-12-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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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누나랑 사귀어 보는 상상 해봤다 안해봤다?
고딩 때 옆집 살던 이쁜 누나,
잘 나가는 일진형 만나 학교 슬슬 빠지더니 급기야 탈선해서 어느새 이사가 버린 사람
대학 때 같은 과 한 학번 위 퀸카 누나,
하필이면 내가 젤 싫어하는 선배랑 씨씨해 버린 나쁜 사람
나보다 네 살 많았던 하숙집 주인 딸,
대학 2학년 되던 해 내가 지 좋아하는 거 알고크리스마스 이브에 처량하게 게임하고 있는 내 방에 난입해서는
이브날 방구석에서 포트리스나 처하고 있냐면서 한심하게 쳐다보다 기습뽀뽀 날리고 내 마음 훔쳐간 누나
그땐 괴로웠는데 지나고 나니 그런 썸이라도 있었던 게 추억으로 남네
다들... 시집 가서 잘 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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