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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82년 전 1944년 독일군이 자침시킨 선박 잔해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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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8-04 21:35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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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이 끌어올린 82년 전 군함1.jpg

지난달 30일 세르비아 프라호보의 다뉴브강. 낮아진 수위로 드러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군함 잔해

가뭄이 끌어올린 82년 전 군함2.jpg

세르비아 프라호보에서 모습을 드러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군함 잔해

가뭄이 끌어올린 82년 전 군함3.jpg

지난달 30일 세르비아 프라호보. 가뭄과 극심한 폭염으로

다뉴브강 수위가 낮아지면서

모습을 드러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군함의 잔해

프라보호의 군함들은 나치독일이 소련의 진격을 피해

철수하면서 소련에게 자신들의 군함 등 군사장비가

넘어가는 것을 막고, 적 항로도 막기 위해 스스로 폭파시켜

침몰시킨 것이라고 합니다.

이게 강의 수위가 낮을 때는 나타나도 높을 때는

사라지는데 올해 너무 뜨겁고 비도 없는 가뭄이라

강의 수위가 낮아져 나타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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