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대피용 그립톡 개발한 초등학생.jpg
2026-08-0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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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칠천초 5학년 김지온 양은 지난해 부천 호텔 화재 소식을 접한 뒤, “유독가스를 조금이라도 덜 마실 방법은 없을까?” 를 고민했다고 하는데요. 그 고민 끝에 평소 손에 쥐고 다니는 스마트폰 그립톡에 호흡 보호 기능을 더한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평소에는 일반 그립톡처럼 쓰다가, 화재가 나면 펼쳐 코와 입을 가릴 수 있는 구조인데요. 활성탄과 부직포 필터를 넣어 유독가스와 미세 입자를 걸러주고, 한 손이 자유로워 119 신고까지 할 수 있도록 한 섬세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발명품은 제39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첫 발명대회 출전이었지만 상을 거머쥐었고, 상금 300만 원은 기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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