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이름의 기원(feat.타누끼우동)
2026-08-1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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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너구리가 처음 나올때 이름이 너구리 우동이었습니다. 신라면 보다 먼저 나온 라면이구요. 너구리 우동이라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일본의 타누끼 우동 (우동 국물에 튀김 부스러기를 잔뜩 올려서 먹는 우동 , 너구리라는 이름은 다른게 아니라 튀김이 들어갔는데 중요한 건더기는 빠지고 부스러기만 남았다- 타네누끼 - 에서 말장난으로 타누끼가 됐다고 합니다.)에서 따온 라면입니다. 저 위에 오동통한 같은건 나중에 생긴 설정이겠죠.
(라면에 msg 빠지면서 맛이 전체적으로 달려졌을때 그나마 너구리는 다시마 때문인지 그래도 맛이 괜찮아서 자주 먹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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