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무릎보호대는 상당히 비싸네요. 이렇게 비쌀줄은 몰랐음.
2026-08-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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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형외과에 갔어요. 며칠전부터 무릅 뒤쪽이 이상했거든요.
계속 걷다보면 다리가 무거워지고 아프고 심지어 구부릴수도 없어서 결국 병원갔습니다.
다행인건 천천히 조금씩 괜찮아 지는 거 같은데 많이는 걷지 못하겠더라고요.
진료를 받으니 근육 염증이었습니다. 의사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고 좀더 빨리 회복하려면 주사가 좋다고 하셨는데
일단 약이랑 물리치료 그리고 무릎보호대를 하기로 했고 비용이 4만원 나오더라고요..
제가 정형외과를 거의 몇년만에 가는거라 비용이 올랐구나! 역시 물가는 비싸! 생각했죠.
물리치료 끝나고 보호대 착용하려고 했는데 처음엔 당황.
마치 중세기사 갑옷을 보는 듯한 중무장 보호대고 고급스러웠거든요.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내 상황에 맞는 그런 보호대는 아닌거 같아서 물어보니 이거 세트에요.
골절인가? 부목도 있고 무릎 앞쪽엔 가드라고 해야 할까? 뚜껑도 있고…
나는 근육 문제인데 골절까지 책임지는 보호대 세트는 아닌거 같고 프리 사이즈도 아니라서 빼달라고 했고 저는 놀랐습니다.
무릎 보호대가 2만 8천원이네요. 와 ~ 병원비 대다수가 사라지는 마법을 봤어요. 보호대가 이렇게 비싼 거였나?
지금 인터넷이라든지 다이소에서 무릎 보호대 구입할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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