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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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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8-19 12:35 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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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

한 젊은 청년이 실연을 당했다.

이제는 살 가치도 일을 해야 할 보람도 찾지 못한 그는 이 세상을 하직해야겠다고 판단했다.

“나 같은 놈이 살아 무얼 하나?”

그러다가 이제까지 내가 예수를 믿음 사람으로 죽기 전에 성경이나 한 줄 읽고 죽어야겠다고 다짐하고서 성경을 펴들었다.

그런데 아뿔싸 이게 무슨 변고인고?

하필이면 성경을 펼친 곳에 밑줄이 그어져 있는데 유다가 나가서 목매어 죽으니라 (마27:5)는 말이었다.

어차피 나는 죽어야할 목숨인가보다 그러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성경을 펼쳤다.

거기 이런 말씀이 눈에 들어왔다.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행하라(눅10:37)

청년은 부아가 치밀었다.

"이럴 수 있나? 아무리 그래도 목매어 죽으라니 그럴 수 없다. 다시 한번 찾아보자 모든 것은 삼세번이라 하지 않았는가?"

그러면서 성경을 폈다. 거기 이런 말씀이 있었다.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 머뭇머뭇하려느냐?

유머지만 성경을 단편으로 보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성경을 이렇게 단편으로 여기저기 엮어서 이단이 생기는 것입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를 보면서 읽어야 합니다. 그래야 말씀이 눈과 머리와 가슴에 들어 올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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