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3제
본문
1. 사람의 일생
하나님께서 소를 만드시고 소한테 말씀 하시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 번째 개를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30년을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는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세 번째 원숭이를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3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재롱을 떨어라.“
그러자 원숭이도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네 번째 사람을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25년만 살아라. 너한테는 생각할 수 있는 머리를 주겠다."
그러자 사람이 하나님께 말하기를
"그럼 소가 버린 30년, 개가 버린 15년, 원숭이가 버린 15년을 다 주세요."라고 했다.
그래서 사람은 25살까지는 주어진 시간을 그냥 저냥 살고,
소가 버린 30년으로는 26살~55살까지 일만 하고,
개가 버린 15년으로는 퇴직하고 집보기로 살고,
원숭이가 버린 15년으로는 손자보며 재롱떨며 산다.
2. 말조심 해야지요
엄마랑 아이가 교회를 가는데 아이가 장난을 치는 바람에 엄마가 화가 났다.
엄마 순간 화를 내며 "지랄 좀 그만해!“
교회에 도착했을 때 마침 목사님이 나와 계셨는데,
목사님은 아이를 머리를 어루만지며
"얘야 교회 오는데 몇 분 걸리니?"
아이의 대답
"지랄하고 오면 20분 지랄안하고 오면 10분여"
3. 베드로와 삼계탕
베드로가 사역을 하다가 몸과 마음이 아주 힘들어져서 몸져누웠다.
한의사가 와서 진맥을 하더니 말했다.
"삼계탕을 먹으면 낫습니다.“
그 말대로 했더니 베드로는 거뜬하게 나았다.
사람들이 놀라서 그 용한 한의사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그가 대답했다.
"베드로가 주님을 부인한 죄책감이 치유되지 않아서 닭이 울 때마다 몸과 마음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더군요. 그래서 그놈의 닭을 잡아먹으면 몸과 마음이 회복될 것 같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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