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하늘색을 입은 아시아나 항공기 공개.jpg
2026-09-0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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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아시아나항공 사명과 로고를 유지한 채 대한항공의 새 리버리(도장)를 적용한 에어버스 A321-200 기재가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오는 9일부터 국내선 노선에 본격 투입되며 실제 항공기 브랜드 통합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릴 예정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67대의 기재는 정비 및 운항 일정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재도색될 계획이어서, 통합 이후에도 당분간은 기존 아시아나 도장 기재가 함께 운항됩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편명에 아시아나 도장‘ 형태의 운항이 발생할 수 있어, 항공사 측은 승객들의 탑승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 안내와 현장 대응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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