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돌며 1,600여 권 사재기‥이렇게 베스트셀러?
2026-09-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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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만 부가 팔린 책 '언어의 온도'를 쓴 유명 작가 이기주 씨가, 재작년 발간한 책을 사재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과거 인연이 있던 출판사 대표에게 돈을 주고, 전국 서점을 돌며 1,600여 권을 사들이도록 했다는 혐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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