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3주차
2026-09-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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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식욕이 줄긴 하네요.
포만감도 빨리 오고.
대충 5.5~6kg 정도 줄었습니다.
예전에 라면 2개 또는 피자4쪽 먹었는데, 지금은 1개, 2쪽만 먹어도 배부르군요.
먹고싶어도 참을만 합니다.
최소 용량이라 그런지 별다른 부작용이 없네요.
마운자로가 지방 분해 속도를 높여서 상대적으로 위고비보다 근손실이 적다고 하네요.
그래서 요샌 보통 마운자로를 선택하죠.
먹는 약으로 나오면 혈압약, 당뇨약 같이 상시 복용하는 세상이 올 듯 하네요.
비만은 대사질환의 주범이니 이것만 해결하면 중년 이후 건강한 생활에 많은 도움을 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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