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또라이도 많다.
2026-10-0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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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너구리 같은 경우가 다 있어?ㅋㅋㅋㅋ
매장에 전화가 왔다.
나 : 네~ 감사합니다 파주엄마손만두 입니다.
손님 : 제가 그 근처 ○○카페에 가방을 두고 왔는데요.
나 : 아 네?
손님 : 근데 카페에서 전화를 안 받아서 네이버 찾아서 전화드렸어요.
나 : 네…? 저희 만두집인데요.
손님 : 혹시 카페 가셔서 가방 있나 좀 찾아봐주실 수 있을까요?
나 : 네????
손님 : 제가 지금 애랑 있어서 나가기가 힘들어서요. 멀지도 않은데 좀 부탁드릴게요.
나 : 아니… 제가 지금 일하는 중이라서요. 죄송합니다. 조금 있다가 카페에 다시 전화해보세요.
뚝. 하고 전화 끊어지는소리;;
내가 잘못한 건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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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출출해지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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