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크로맨서 (강령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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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밈은 영혼을 소환하는 존재인 네크로맨서(강령술사)의 숙련도 차이를 유머러스하게 풍자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인 강령술사와 프로 강령술사의 영혼 소환 목적과 방식을 대비하여 웃음을 유발합니다.
일반 강령술사 (Average Necromancer)
상황: 네크로맨서가 촛불을 켜고 그리운 돌아가신 할머니의 영혼을 소환합니다.
대화: 네크로맨서가 "할머니 보고 싶어요(I miss you grandma)"라고 말하자, 할머니의 영혼이 따뜻하게 "얘야, 난 항상 너와 함께란다(I'm always with you, honey ❤️)"라며 위로해 줍니다.
의미: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감동적이고 일반적인 영혼 소환의 목적을 보여줍니다.
프로 강령술사 (Pro necromancer)
상황: 프로 네크로맨서는 감상적인 이유가 아닌, 특정 인물을 고문하거나 괴롭히기 위한 목적으로 강력한 영혼을 강제로 지상에 붙잡아 둡니다. 여기서는 미국의 전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의 영혼을 소환했습니다.
대화: 네크로맨서가 카세트 오디오로 음악을 틀며 "이건 콘(Korn)의 덥스텝 앨범이야(This is Korn's dubstep album)"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레이건의 영혼은 고통스러워하며 "제발 그냥 지옥으로 돌아가게 해줘(Please let me go back to hell)"라고 애원합니다.
의미: 록 밴드 콘(Korn)이 2011년에 발매한 덥스텝 스타일의 앨범(The Path of Totality)은 기존 메탈 팬들과 대중 사이에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며 대단히 시끄럽고 난해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 음악을 무한 반복해서 틀어주며 전직 대통령의 영혼을 고문하는 프로 강령술사의 악독함(?)을 보여주는 블랙 코미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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