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램 폭등 사태에서 과거 뻘짓이 이렇게 후회될 줄이야...
2026-01-1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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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 컴터를 새로 맞출 때 램은 16gb 면 충분할 거 같아서 그냥 가성비를 생각해서
알리서 gloway ddr5 5600 16G를 7만원에 엎어왔었는데, 이토에서 누군가가 요즘 램은 투 채널로 가야 컴퓨팅이 효율적으로 돌아간다고 하기에 똑같은 걸 구입하려다가 시간이 걸릴 거 같아서 그냥 국내 온라인 판매점을 살펴보니.
이게 왠걸~ gloway가 없는 거라... 중국 내수용인가 싶어서 램이면 다 똑같겠지 하고선 주문한게
Geil ddr5-5600 cl46 pristine v 16g. 이걸 아마도 8만원 대에 샀었나?
어줍지 않게 램 오바클럭 하려다가 나중에 보니 각각의 램 마다 정격 전압이 다른거임. ㅋㅋㅋㅋㅋ
1.2v 랑 1.1v? 게다가 amd 문제인지 4800을 넘어서는 주파수 대는 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고질적인 문제가.
가끔씩 바이오스에서 5600으로 다시 세팅을 해야하는 문제가 있음.
짝짝이 램을 계속 써야할지. 아니면 이런 미친 D램 시장에서 하나를 팔고 나중에 가격이 떨어지면 그때 가서 페어를 맞춰야 할지.
컴터 고수분들의 조언을 구함.
p.s. 솔직히 16g로도 충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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