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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거부하는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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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1-19 08:50 1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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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답이 거의 나왔지만 그래도 의견듣고 싶어서 글 남기네요.


30대 초중반의 여친이 있습니다. 백인이고 결혼얘기도 자연스럽게 오가고 하는 중인데요.


문제는 저는 무신론자인데 여친이 기독교 집안입니다. 얘기를 듣자하니 꽤나 독실한 집안 같더라고요.


그래도 여친 가치관이 제가 원하는 와이프상에 가깝고 엄마가 되더라도 잘 할 사람같아서 만나고 있는데요.


근데 남자경험이 거의 없다 싶은 사람이라 뭔가 안맞는 부분이 최근들어서 크게 드러났네요.


잠자리는 최소한 결혼 후에 하고 싶다는 말까지는 제가 진지하게 이어가는 관계인지라 받아들일 수 있는데,


정말 문제는 충격적이게도 자기가 지켜온 믿음에 따르면(아마도 성경에 따르면? 잘 모르겠음)


성관계는 애를 가지기 위함 그 이상 이하도 아니고 그 이상의 성관계는 쾌락이므로 안하겠다는 말을 합니다...


심지어는 자기 아버지도 자기가 어렸을 때부터 그 믿음을 갖고 엄마와 계속해서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어서


이 말이 구라가 아닌건 확실한데요. 뒷구녕에서 허튼 짓 할 스타일이면 진작에 알아채고 저도 안만났겠죠.


제 입장에서는 성관계에 이런 입장을 보이면 솔직히 같이 못살게 분명하고... 헤어지는게 맞긴 한데요.


기독교인 중에서 정말로 독실한 사람 중에 이런 분들이 있나요? 답답해 죽겠네요.


그 부분만 아니면 그래도 다른 부분은 맞춰갈 자신 있는데... 뭐 어느 커플이 다 1부터 10까지 맞겠습니까.


더군다나 저는 해외거주중(취직하고 눌러 살 계획)이고 여친은 한국에 거주 중이라 자주 만나지도 못합니다.


심지어 여기서 아직 영주권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더더욱 부담이 큽니다.


이런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해외로 데려와서 같이 산다는 것도 말도 안되는 상황이긴 한데... 


답 나왔죠? ㅠ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601190112052082&select=&query=&subselect=&subquery=&user=&site=&reply=&source=&pos=&sig=hgjcGf-AhhRRKfX2hda9GY-gKm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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