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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 화가, 50세 연하와 결혼해 득남... 기존 자식들과는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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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5-12-17 22:50 5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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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대표하는 유명 화가 판쩡(87)이 50세 연하 아내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웨이보 갈무리)

중국을 대표하는 유명 화가 판쩡(87)이 50세 연하 아내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판쩡은 기존 자녀들과의 관계를 끊겠다고 했다.

17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판씨는 2008~2024년 작품 판매 수익이 40억위안(약 8396억원) 이상인 중국 내 유명 화가다.

판씨는 회화뿐 아니라 서예가로도 명성이 높다. 그의 작품 중 최고액은 2011년 베이징 경매에서 팔린 그림으로, 가격이 무려 1840만위안(약 39억원)에 달했다.

판씨는 작품뿐 아니라 사생활로도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4월 자신보다 50세 어린 여성 쉬멍(37)과 결혼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는 쉬멍과 만나기 전 3번의 결혼을 했고, 그 과정에서 친딸 1명과 의붓자식 2명을 뒀다.

이런 가운데 판씨는 지난 11일 쉬멍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제가 외동아들을 품에 안았다"며 "새집으로 이사도 해 아내, 아들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중국을 대표하는 유명 화가 판쩡(87)이 50세 연하 아내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웨이보 갈무리)

판씨는 "내 나이가 많은 만큼 앞으로 모든 가사와 가족 관련 사안은 사랑하는 아내 쉬멍에게 전적으로 맡길 것"이라며 "그 어떤 사람도 내 결정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했다. 기존 자녀들과의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선언했다.

판씨와 기존 자녀들은 오래전부터 갈등을 이어왔다. 지난 8월 판씨의 딸 샤오후이는 SNS를 통해 "아버지와 연락이 안 된다"며 "쉬멍이 고령의 아버지를 통제하고 학대하는 중"이라고 주장했다.

샤오후이는 쉬멍이 아버지 작품을 몰래 매각해 20억위안(약 4198억원) 이상의 부당이익을 챙겼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그러나 판씨는 직접 딸의 주장을 부인하며 "근거 없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판씨는 "일부 인물이 내 자녀들을 이용해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며 "자녀들에게 부여했던 모든 관계 및 권리를 철회하고, 이를 어길 경우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판씨의 현재 아내인 쉬멍은 과거 중국의 교통방송 진행자로 활동했다. 방송 활동 중 판씨와 만나 인연을 맺고 그의 비서로 일했는데,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자 얼굴이 누구랑 좀 닮은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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